쓰고 있는 필기구

좋다는 일제 필기구를 많이 써봐도, 저에게 맞는건 별로 없었어요. 가늘기로 유명한 H*****펜이나, 뭉툭한 Z****샤프, 왜 인기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는 G****R***펜도.. 그러던 어느날, 낙서하려고 연필을 사러 핫트랙스에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STEADTLER의 샤프로 시작해서 요즘은 계속 스테들러 제품만 이용하고 있네요.
graphite 777
스테들러 샤프중에 가장 가격이 저렴합니다. 독일제인데 1000원 밖에 안하길래 사볼까 싶어서 슬쩍 잡아봤는데 손에 착 붙길래 바로 사왔죠. 작은 사진의 맨 위에 있는 자주색을 쓰다가, 요즘은 큰 사진에 있는 남색을 쓰고 있습니다. 자주색으로 아버지에게도 하나 사드렸는데, 좋아하세요.
triplus® 화인 라이너 334
아버지께서 쓰시던 검정색을 우연히 쓰게 되었는데, 역시나 손에 감기는 느낌. +_+ 전에 손글씨를 올릴때도 화인 라이너로 썼어요. 삼각형 모양이 편해서 그런지 글씨도 예쁘게 써지네요. 플러스펜 같은 느낌인데, 좀 더 부드럽습니다. 작은 사진의 4가지 색상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Textsurfer® 클래식 364
역시나 아버지께서 쓰시던 물건이네요. 역시 형광펜은 듬직한 크기가 좋습니다. 얇은 제품도 많이 나와있지만요. 잘 번지지 않고, 글씨를 덧써도 잉크가 녹지 않아요. 작은 사진의 6색 모두 쓰고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건 Topstar 364라고 써있는 것을 보니, 이름이 바뀐듯 합니다.
Lumocolor® 유성
유성펜입니다. OHP필름에 쓰는건데, 검정색을 네임펜 정도로 쓰고 있어요. 지우개로도 잘 지워지고, 네임펜보다 훨씬 부드럽게 써집니다. 더 섬세하게 써지기도 해요. 한가지 흠이 있다면 뚜껑이 펜 뒤에 끼워지지 않아서, 분실의 우려가 있네요. 이점은 살짝 고쳐주셨으면.
triplus® 볼펜 431
아는 오라버니에게 화인라이너 글씨 잘써진다고, 스테들러를 강력 추천했는데 이름을 잘못 기억해서 이걸 사셨다고 하네요. 만났을 때 잠깐 써봤는데 역시나 편합니다. 볼펜류는 지저분해져서 잘 안쓰는데, 깔끔하게 써져요.
Karaf® aquarell 수채 색연필 125
쓰고 있는 색연필은 Karat 124라고 써있는데, 124는 단종되고 125가 나왔나봐요. 더불어 홈페이지에 Karaf라고 나와있는 오타 발견.

그외에 샤프심 Mars® 샤프심 250 이나 지우개 Mars® Rasoplast 526 B20 도 쓰고 있습니다. 찾아보면 더 있을텐데 일단 이정도..

스테들러 제품은 편하게 잡히고 가벼워서 오래 써도 손이 아프지 않아요. 뚜껑을 열어두어도 잘 마르지 않고, 제품의 종류, 색상, 리필도 다 갖추어놓고 있는데다가, 수입인데 가격도 저렴해요. 핫트랙스의 스테들러 코너에 쇼핑하러 온 사람들도 펜 써보면서 정말 좋다고 할 정도니까요. 아마 저에게 이정도의 충성도를 끌어낼수 있는 필기구는 없을듯 합니다. 언제나 만족.

by leeyul | 2006/03/15 00:18 | 과거 | 트랙백(7) | 핑백(1) | 덧글(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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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일심도지우 at 2006/03/15 00:49
ㅡ.,ㅡ 모나미펜 하나와 몽땅 연필 하나면 모든 행정업무 완료!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15 00:56
푸흐... 260일 정도 남았던가요?
Commented by Run192Km at 2006/03/15 01:21
왠지 일이 착착 될 듯한 필기구들..
Commented by 초콜릿 at 2006/03/15 01:30
개인적으로 하이테크 좋아했었는데, 이제는 3.8의 국산볼펜도 많이 있어서 그거 사서 쓰고 있답니다. 가는 펜 좋아요. @_@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15 01:44
0.38과 0.28의 가는 펜은 국산이 더 좋은것 같아요 +_+
Commented by 뉴욕허 at 2006/03/15 07:15
와 다들 깔끔하게 생겼네요.
Commented by mummy at 2006/03/15 12:48
저도 스테들러 샤프 쓰고 있는데요..0.5mm 샤프를 떨어뜨려서 앞이 구부러졌어요...그거 붙들고 눈물을 글썽이고 있으니 옆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더군요...
Commented by hyo519 at 2006/03/15 13:05
저 형광펜은 냄새가 너무 심해서.. 전 스테들러 형광붓펜을 애용하고 있죠!
Commented by toqur at 2006/03/15 13:13
저도 스테들러 세트써요 대만족.
Commented by 대치동건담 at 2006/03/15 13:14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
저도 스테들러 화인라이너를 좋아하죠. 연필꽃이에 색상별로 7자루 꽃혀있습니다. ^^
Commented by miloo at 2006/03/15 13:15
저도 언제나 만족 ^_^ 입니다.
저는 덧붙여 Staedtler Elefant 색연필 (대빵 두꺼운거 ^^)와
stick 430F GB 볼펜도 쓰고 있습니다. 노란 펜대의 볼펜인데
이 볼펜도 절대 지저분하게 써질 일이 없어서 싼 가격에 (500원..이던가?)
잘 쓰고 있답니다 =)
Commented by 쥐™ at 2006/03/15 13:23
저도 화인라이너 세트 쓰고있어요^^ 10색세트로 확 질러버렸죠. 이오공감타고 왔습니다^^
형관펜세트도 살까봐요>_<
Commented by 알바트로스K at 2006/03/15 13:37
스태틀러 필기구는 한번쓰고 빠져버린 몇 안되는 필기구 회사죠.
펜텔과 함께 제 맘속에서 투톱입니다 ㅠ_ㅠb
Commented by asd at 2006/03/15 13:49
저지우개 더럽게 안지워집니다..참고
Commented by kaonic at 2006/03/15 13:53
스테들러 연필 빼고는 전부 써본적이 없군요 ㅎㅎ 연필은 꽤 좋던데 다른 것들도 다~ 좋아보이는군요.
Commented by 닥터엠블라 at 2006/03/15 14:18
맞아요 저도 맨첫번째 샤프랑 화인라이너에 에고소프트 색연필, 볼펜까지 필통이 스테틀러 일색이예요 ㅠㅠ!! (이오공감 타고 왔습니다~)
Commented by Lupin at 2006/03/15 14:34
이오공감 보고 왔습니다^^
저는 스테들러 형광 색연필을 애용합니다 삼각형몸통 좋아합니다...가격이 1000원이 가뿐히 넘던데^^; [암기할때 최고입니다^^]
Commented by 요공감 at 2006/03/15 15:26
헉... 평생을 스테'틀'러ㄴ줄 알고 살았습니다. 방금확인 : 스테'들'러... otl ( 로트링 은 많이 써 봤는데... ^^a; )
Commented by 홍양 at 2006/03/15 15:42
전 하이테크 펜이랑, 파카샤프를 씁니다.ㅋㅋ
Commented by green_tea at 2006/03/15 16:15
스테들러 쵝오. 저도 너무나 원츄한다는 *_*)b 아 너무 좋아요. 이쁘구요.
Commented by 아르메니아 at 2006/03/15 16:36
새로운 세계로군요..;;;; <-필기도구는 그저 연필이나 샤프 하나.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15 16:43
어라 이오공감이네요'ㅇ')! 스테들러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 반갑습니다[...]

뉴욕허/ 쓸때도 깔끔하게 써져요 ^^

mummy/ H*****고장났을때는 그냥 아깝다 싶었는데, 스테들러 샤프 잃어버렸을 때는 그 허전함과 아쉬움을 이루 말할수가 없었어요...ㅠ_ㅠ

hyo519/ 아하.. 그런가요! 형광펜은 자주 쓰질 않아서. ㅇㅁㅇ; 형광붓펜이라.. 써봐야겠네요 ^^

대치동건담/ 화인라이너 세트로 갖고 싶어요. 크크

miloo/ 그 색연필 너무 귀여워보이던데 ;ㅁ; 스테들러 싸서 좋아요 정말.

쥐™/ 전 형광펜 세트 있지롱요..후후

asd/ 잘지워지던데요. ^^

닥터엠플라/ 제 필통도 점점 물들어갑니다... >_<

요공감/ 저도 어떻게 읽는건지 애매했는데 공식 홈페이지 가보니까 '스테들러'라고 써있네요 ^^;
Commented by 모기자 at 2006/03/15 16:56
스테들러! 정말 최고의 필기구라고 생각해요 :)
저는 피그먼트 라이너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
하지만 제일 아끼는건 역시 연필! 이거하나면..흐흐~
//이오공감 축하드려요 :)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15 17:03
연필은 안써봤는데.. 추천이 들어오고있군요. 연필도 위시리스트에 추가. 흐흐
Commented by 피키 at 2006/03/15 17:55
저도 저 형광펜 정말 좋아해요. 딱 모양도 좋은데다가 쓰는 감이 부들부들해서 오래동안 잘 썼던 기억이 나네요..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15 17:57
다 쓰셨으면 리필도 이용해보세요.. +_+
Commented by powdersnow at 2006/03/15 18:52
graphite 777 있는데 3일 쓰더니 팁이 말라가는 징조가 생기고 있어요 ㅠㅠ
Commented by Prelude at 2006/03/15 18:56
이오공감 축하드립니다 :)
흐.. 이런거 대충 문구점에 가면 살 수 있을까요? 요즘에 펜들을 구하고 있는데 파는 곳을 잘 모르겠더군요
Commented by 불한당 at 2006/03/15 19:09
저도 스테들러 매니아입니다. 광화문 핫트랙스에 모여있는 그 아름다운 펜들을 보면... 그중에서도 트리플러스가 가장 좋아요.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15 19:26
powdersnow/ 어레.. 샤프의 팁이 말라가고 있나요?;;

Prelude/ 동네 문구점에는 잘 없는듯 해요'ㅇ');;
스테들러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대리점이 나와있으니 본문에 링크를 추가할게요 ^^

불한당/ 크크크 숨겨진 매니아들이 이렇게 모이는군요!
핫트랙스 그곳은 성지 ㅠ_ㅠ...
Commented by 아혼 at 2006/03/15 19:50
와 저도 화인라이너 좋아합니다!:D 근데 지우개는 좀 비추였어요....[..]
Commented by 거북 at 2006/03/15 20:08
날 줘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15 20:10
거북/ 거절
Commented by 거북 at 2006/03/15 20:11
아닛 다시보니 이오공감 포스트잖아 험험
안 그래도 요즘 필통 채우면서 무엇으로 채워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싹 풀렸네요 좋은 펜 추천해주신 율님 감사드려요*^^*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15 20:14
.....
푸하하 뭐야 -_-
Commented by Run192Km at 2006/03/15 20:43
아이쿠 깜짝 놀란 이오공감..;;
Commented by 텐(天) at 2006/03/15 21:08
체크포스트에 저장해 놓겠습니다!! 나중에 펜 살 때 꼭 봐야겠네요~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15 21:14
흐흐 이렇게 하나둘씩 매니아들이 늘어갑니다...+_+
Commented by 초콜릿 at 2006/03/15 21:45
0.28. 구입해봐야겠습니다. 킁.
Commented by Run192Km at 2006/03/15 22:33
트랙백합니다~
Commented by Casa★Moni at 2006/03/16 00:53
staedtler정말 최고에요..;ㅂ;
특히..두번째 사진의 니들펜...굵기도 다양해서 참 좋습니다..;ㅂ;
샤프 중에는 staedtler말고도 Rotring..(맞나; 일명 로팅이라고 부릅니다...만;;)도 꽤 괜찮더라구요..'ㅂ'
그리고..루모컬러 중에도..약간 굵은것도 있고, 뚜껑이 뒤에 끼워지는 형태의 것도 있답니다..'ㅡ'
Commented by cozy at 2006/03/16 00:55
지금 포스트 다시보고, 제 책상의 필기구를 살펴보니
스테들러인지도 모르고 쓰고 있던 연필과 화인라이너...!

저도 갠적으로 연필 강추-!
심플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이 참 좋아요~*
Commented by Rachel at 2006/03/16 01:18
저도 스테들러 좋아해요!
QUALITY도 뛰어나지만, 브랜드 이미지도 좋은 듯-
딱- 심플, 단정한 필기구의 느낌. :-)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은 지우개가 내장(?)되어; 있는 샤프예요-
Commented by goodsanha at 2006/03/16 01:37
Staedtler는 학생 시절 제도기로 부터 시작해서 아직 제 주변에 머물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지금은 특히 triplus... 항상 끼고 다니고 있습니다.. 주변의 지인에게 순간적 기분(?)에 선물하거나 또는 갈취 당하면서도 항상 지니고 다니지요... 디자인이 업이지만 아무리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그런 녀석입니다.
Commented by 호야 at 2006/03/16 01:55
핫트랙스에 가면 한번 자세히 봐야겠네요. ^^
Commented by 가짜여정원사 at 2006/03/16 02:11
스태들러 Textsurfer는 잉크젯 프린터를 사용하는 저에겐 매우 유용합니다.
출력한 후 곧 바로 highlighting해도 번지지 않는 훌륭함!!!
Commented by vtol at 2006/03/16 02:16
가격도 살짝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purgee at 2006/03/16 02:19
저도 스테들러 형관펜 쓰고 있어요. 잘 써지고, 발색도 좋고, 잉크량도 넉넉하고(국산도 쓰는데 이건 금새 마르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잉크젯 프린트물도 번지지 않으니까 정말 기능은 최고인데... 그 냄새가... 참으로.. 뚜껑열기 머뭇거려지게 됩니다.
Commented by 쿨짹 at 2006/03/16 03:17
저도 스태들러 오래전부터 무지 열심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샤프 볼펜 지우개 색연필 자 등등... 넘 좋아요~~
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6/03/16 05:27
화인라이너라는거, 왠지 심하게 마음에 듭니다. 비싸지만 않으면 한국가서 사서 서보야 겠군요.
Commented by 에버마인드 at 2006/03/16 08:30
스테이틀러 코끼리 색연필 정말 좋아요!! >_< 공부할 때 밑줄긋기로 잘 쓰는데, 손에 꽉 차는 편안함이랑 부드럽게 쓰윽 그어지는 느낌이 정말 공부할 맛이 나게 해주죠.. 얼마 전에 제가 다니는 문구점에서 스테이틀러 것 대신 파버 카스텔의 점보 색연필을 들여놨길래 한번 사봤는데, 역시 스테이틀러 것이 좀 더 부드럽게 그어지네요~
아울러 빅 사이즈 색연필 사용자에게 필수적인 스테이틀러 코끼리 연필깎이도 사용중입니다. (웃음)
Commented by 미치르 at 2006/03/16 10:11
스테들러가 필기구 회사였군요..! 전 미술용 연필로 스테들러를 쓰고있기에 지금까지 미술도구 회사라고 착각했습니다. (...) 여러가지 연필 다 써봤지만, 스테들러가 제일 맘에 드네요. 퀄리티도 좋고. :)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6/03/16 10:51
노란색의 HB연필인 yellow pencil 153을 쓰고 있습니다. 연필의 단점이 심이 무르거나 나무가 후지면 바닥에 떨어뜨렸을때 심이 부러지거나 연필심이 내부에서 부러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연필은 워낙 가벼워서 그런 일이 잘 안생기더군요. 그리고 연필 뒤쪽의 지우개 퀄리티가 상당히 좋다는... 한 4,5년전에 연필이 필요해서 월마트에서 한 타스를 사놓았는데... 아직도 쓰고 있다는...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16 17:24
Casa★Moni/ 오늘 lumocolor 다시 써보니까 뚜껑 끼워지네요...orz 깊숙히 눌러주면 고정되는거였어요;;

Rachel/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죠 +_+

가짜여정원사/ 맞아요, 출력물에 최적!

vtol/ 가격은 파는곳마다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ㅇ');; fineliner와 graphite 777은 1000원, lumocolor는 1200원이였습니다. (핫트랙스 기준)

에버마인드/ 파버카스텔은 Aquarelle sticks라는게 있는데 쓸일이 없어서..크크 색연필 귀엽던데 쓰고싶어지네요 +_+

미치르/ 네 제도용품도 많이 나와있구요 ^^

bikbloger/ 지우개로 리필을 팔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였습니다 +_+ 어째 따로 파는 지우개보다 샤프에 달린 지우개가 더 인기있는듯...;
Commented by 에미슈 at 2006/03/17 04:32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읽고 궁금해서 스테들러 홈페이지 찾아가서 뒤적뒤적 해보다가,
제가 오래전에 한번 써보고 너무 좋아했던 색연필이 이 스테들러 제품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ㅠㅠ
소매점 검색해보니 마침 저희 학교옆에서 판다는군요ㅜ 너무 기뻐요 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이 감사함을 전하고싶어서 초면에 생뚱맞게 리플답니다ㅠㅠㅠ
다른 필기구들 추천도 감사드려요// 파인라이너도 사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감사해요! 그리고 좋은하루 되세요~~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17 06:50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뻐요! +_+
좋은 필기구로 열심히 공부하시길 ^^
Commented by 복숭아 at 2006/03/19 12:24
스테들러 graphite 777은 얇은 종이에 쓰면 뒷면에 배어나와서 슬퍼요. 저도 필기구에 대한 애착이 상당히 강해서 웬만한 필기구는 다 써보는 편입니다. 하이테크는 몇번 사봤는데 별로 신통치 않아서(특히 떨어뜨리면 그냥 버린다고 생각하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음.) 왜 다들 이걸 쓰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위력을 실감하고 하이테크만 사고 있습니다. 아... 근데 하이테크는 이상하게 다들 많이 훔쳐가더군요.
지우개는 예전에 벚꽃이 그려진 일본제품이 지우개 가루도 별로 없으면서 잘 지워져서 아주 애용했는데 요즘은 보이질 않더군요. 안타깝습니다.
Commented by diya at 2006/03/19 13:48
이오공감에서 들렀습니다
화인라이너 너무 좋아요~
저도 약 대여섯 색상을 구비해놓고 있는데,
가장 많이 쓰는 파란색을 친구 아버님이 빌려쓰곤 받는걸 깜박해서 부재중 ㅠㅠ
Commented by 바카디 at 2006/03/19 13:53
훗~ 저는 모나미 볼펜 하나밖에 안들고 다니는...( '')
Commented by argon at 2006/03/19 14:35
화인라이너 쓰다보면 심이 닳아서 없어져 버린다는... 반도 못쓰고 버린게 대여섯개;;
Commented by Schirm at 2006/03/19 19:38
전 3H 샤프심을 만들어주는 스테들러가 너무 좋습니다.(응?)
제가 짙은심을 못써서 필통에 2H와 3H가 합계 4통이 들어있지요...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19 20:14
복숭아/ 그 벚꽃이 그려진 지우개가 궁금해지는걸요.. 조사해봐야...

argon/ 저도 자주쓰는 검정색이 살짝 닳은것 같긴 하네요 ;ㅁ;

Schirm/ 저는 B를 쓰는 편이라.. 3H라니 뭔가 신기하네요'ㅇ')!
Commented by 초은 at 2006/03/19 22:06
한때는 필통이 빵빵할 정도로 많은 펜들을 모았는데.. 이제는 글씨 쓰는 일이 드물어서 글이 엉망.. 덕분에 글씨 쓰는 게 싫어졌고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어제 몰스킨다이어리를 주문했는데 이제는 맘에 드는 펜이 없네요.
Commented by joyce at 2006/03/19 22:12
천원짜리 슈테틀러 샤프, 내일 꼭 삽니다. +_+
Commented by 테이_ble at 2006/03/19 22:17
저두 질러야 할거 같은 슈테틀러 ^^;;
Commented by 루덴스 at 2006/03/19 23:59
슈테틀러 저도 내일 지릅니다. 슈테들러 지우개 사용중인데 이제서야 이게 독일제인지 확인했습니다. 의외로 싼 독일제 인것 같은 ^^
Commented by leeyul at 2006/03/20 10:25
초은/ 저는 괜히 끄적대는걸 좋아해서.. 하핫 다이어리 관리라니 부지런하시군요!

joyce, 테이_ble, 루덴스/ 다들 지르세요...크크
Commented by 포스티노 at 2006/11/06 20:07
저번에 이오공감에서 포스팅 보고 저도 스테들러 쓰는 묘한 동질감을 느꼈었지요 ^^
트랙백 감사합니다.
Commented at 2007/01/3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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